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베날리오 (문단 편집) 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브라질 월드컵]]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낙점받았다. 조별리그에서는 다른 경기는 무난했으나 [[프랑스]]전에 무려 5실점이나 하며 5:2로 대패하는 바람에 베날리오는 수비진과 함께 열심히 까였다.[* 5실점이나 해서 그렇지 PK를 선방하는 등 나름 슈퍼세이브를 몇 차례 보여주며 베날리오 덕분에 그나마 완전 대패는 면했다.] 하지만 다른 경기를 모두 잘 치러서 조국을 16강에 올려놓는다. 대망의 16강에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올라온 [[아르헨티나]]를 만난다. 팀도 팀이지만 베날리오는 결정적인 위기에서 몇 차례나 굉장한 선방을 하며 위기를 넘긴다. 결국 연장전에 [[앙헬 디 마리아]]에게 골을 먹히고 패배했지만 앞서 전후반의 이 선방들이 없었다면 연장까지도 못 왔을 것이다. 그 경기에서 상대팀 골키퍼인 [[세르히오 로메로]]도 나름 좋은 선방을 하며 연장까지 실점을 허용하진 않았지만 몇 차례의 우물쭈물함을 보이며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노출한 반면에 한 골 먹혔지만 불안함을 보이긴 커녕 오히려 안정감을 보여준 베날리오가 사실상 더 잘했다는 평이 대세이다. 어쨌든 골키퍼 월드컵이라는 평을 듣는 이 대회에서 프랑스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경기들은 괜찮은 안정감과 선방능력을 보여주며 베날리오 역시 인상깊은 골키퍼 중 한명으로 남았다.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자신보다 더 어린 후배 골키퍼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싶다며 스위스 국가대표팀 은퇴를 시사하였다. [[얀 조머]]나 [[로만 뷔르키]], [[마르빈 히츠]] 같은 분데스리가 수준급 골리들이 많기에 한 선택인 듯. 실제로 뷔르키는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로 이적하자마자 [[로만 바이덴펠러]]를 밀어내고 주전 골키퍼가 되었으며, 마르빈 히츠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다가 2018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대표팀 동료인 뷔르키와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. 얀 조머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현재 베날리오를 이은 스위스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. [[분류:1983년 출생]][[분류:1999년 데뷔]][[분류:2020년 은퇴]][[분류:취리히 출신 인물]][[분류:골키퍼]][[분류:스위스의 축구선수]][[분류:이탈리아계 스위스인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VfB 슈투트가르트/은퇴, 이적]][[분류:CD 나시오날/은퇴, 이적]][[분류:VfL 볼프스부르크/은퇴, 이적]][[분류:AS 모나코/은퇴, 이적]][[분류:스위스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]][[분류: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]][[분류: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]][[분류: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]][[분류:UEFA 유로 2008 참가 선수]][[분류:스위스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]][[분류: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]][[분류:올림픽 축구 와일드카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